Fun2 Play Ground

장난감과 정글짐이 가득한 공간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노래방 룸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추억을 만들고, 오락기 앞에서는 세대와 세대가 웃으며 손을 맞잡습니다.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웃음은 끊이지 않는 하루. FUN2 플레이그라운드는 가족 모두의 행복이 번지는 작은 놀이터입니다.
※FUN2 객실 전용입니다

Funstay Enjoy

OTHER ENJOY’S

테라스 바비큐장

문을 열면 곧바로 이어지는 테라스, 바람을 닮은 고기 굽는 향기가 조용히 퍼집니다.

펜션앞계곡

계곡이 건네는 맑은 노래와 바람의 손길이 머무는 곳, 펜션 앞 자연 품에서, 하루가 천천히 깊어갑니다.

FUN2 플레이그라운드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바람을 타고 퍼지는 곳, 정글짐과 장난감, 게임기가 작은 꿈들을 꽃피웁니다.